한국교총과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 동탄점(대표 이강우)은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총회원은 본인 포함 4인까지 60% 할인된 2만 원으로 네이처스케이프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번 6월 한 달간 교총회원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는 체험‧엔터테인먼트‧어드벤처가 결합된 국내 최초 인도어 네이처파크로 자연을 매개체로 사막, 숲, 빙하, 협곡, 화산 등 지구의 자연을 재현한 공간에서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다.
김영춘 교총 현장지원국장은 “협약을 통해 연중 할인뿐만 아니라 5월 스승의 달에는 특별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교총회원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업무제휴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