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진흥연구회(회장 황수연)는 8일 ‘한국학교체육 제22호’를 발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대한체육회 등 체육과관 기관 및 각급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설립인가를 받은 초‧중‧고 학교체육 연구단체인 연구회는 17개 시‧도지부와 회원 1만850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한국학교체육을 발간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스포츠 강국에서 체육 선진국으로 가는 길’ 등 칼럼과 학교체육, 스포츠계 소식, 체육계 인사 동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