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만원으로 연금 상한?...“사실무근”

교총, 인사혁신처에 확인
차액 일시금 지급 등 비현실적
국민연금 개혁 논의만 진행 중
“공무원연금 개악 시 즉각 대응”

교총 요구 수당 신설·인상 예정
섣부른 명예퇴직 오히려 손해

2024.03.12 16: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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