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만 "사회적 공감대 없이 대입 자율화 불가능"

교육자·전문가 등과 '협의체' 구성해 결정
교장 자율권 강화, 학교정책국 개편 추진
성취도 미달학교에 우수 교장·교원 배치
‘잡무해결특위’ 만들어 수업 전념케 할 것

2009.02.12 10: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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