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밀학급 학생 300만명 ‘꿈과 끼 교육’ 포기하나

31명 넘는 학급 9만4701개
중‧고교 80%가 ‘콩나물교실’
상담? “눈빛 교환도 힘들어”
토론‧창의‧개별화 수업 한계

2013.09.12 2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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