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날아올라…꿈 향한 날갯짓은 계속된다

‘연기파 발레리나’ 꿈꾸는 선화예고 정해리 양
타고난 유연성과 아름다운 라인…‘무한 가능성’
발목 다치고 발톱 빠져도 목표 있어 괜찮아
“훌륭한 무용수 돼 받은 은혜 되돌려 주고파”

2016.06.16 15: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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