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배우고, 더불어 크는 아이들

너와 나의 구별 없이 모두 어우러져 행복한 세상, 그것은 바로 통합교육이 지향하는 학교와 사회의 모습이다. 모두가 환영받고, 모두가 소속되며 자신의 능력에 적절한 교육을 제공받는 통합학교를 향해 특수학교와 일반학교가 급격하게 재구조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도 통합교육이 가야할 길은 아직 멀다.

2006.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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