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학생, 벽돌 두 개 만큼 떨어져라?

최근 한국과 마찬가지로 호주에서도 10대들의 성문제가 사회적 이슈다. 10대들의 성폭력 범죄가 도를 넘어서면서 급기야는 초등학교에서조차 남학생과 여학생 간의 ‘접촉’을 둘러싼 신경전이 심각하다. 이런 상황에서 빅토리아 주 내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재학생들 가운데 남녀 학생들은 무조건 최소 벽돌 2개를 붙여놓은 거리만큼 떨어지라는 규정을 시행해 눈길을 끈다. 즉, 남녀 학생 간의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막기 위해서 서로 손을 대지 못하도록 아예 학칙으로 정해 놓았다는 것이다.

2007.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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