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인터넷 수난시대

독일에서는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이유로 미움을 받는 교사들이 인터넷상에서 인권 침해를 받는 곤욕을 치르고 있다. 사이버 공간에서 학생들이 익명으로 행하는 특정 교사에 대한 인신공격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2008.02.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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