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설렘과 두려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인간관계’이다. 3월은 학생, 동료교사, 학부모와 처음 만나게 되는 3월은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되는 달이다. 첫 만남에서의 인상은 오랫동안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있기에, 우리는 첫 만남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부디, 올해 3월은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시간이기를 바란다.

2015.03.01 09:00:00
스팸방지
0 / 3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