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기 위해서 경쟁은 어쩔 수 없잖아?

현재 학교의 문제를 드러낼 수 있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다양한 단어들이 등장하겠지만, 아마도 ‘경쟁’이 압도적이지 않을까요?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현실적인 진단을 넘어 이제는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는지요. 대한민국에서 ‘교육’하기 참 어렵습니다.

2015.08.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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