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고용, 중기 인력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학생들에게 현장중심의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충원해 기업 경쟁력과 청년 고용률을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며, 박근혜 정부가 펼치고 있는 정책이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이다. 지난해 선정한 9개교의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에는 50개교에서 도제학교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부가 그리고 있는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제’인 ‘산학일제형 도제학교’는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를 정책 입안자에게 직접 들어 본다.

2015.11.01 09:00:00
스팸방지
0 / 3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