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논리로 학생 내쫓는 공교육 위협행위 중단하라"

교육부‧시도교육청의 비교육적 소규모학교 폐교, 차별 정책에 이어
이제는 민간 병원까지 똑같은 행태로 공교육 위협하나…개탄스럽다
부산교육청은 적극 개입해 폐교 추진 막고 지역갈등 해소해야

최근 5년간 전국서 329교 통폐합…관성적 폐교에 지역사회 ‘시름’
그 누구도 소규모학교라는 이유로 아이들 교육권 침해해선 안 돼
작은학교 교육적 지원‧육성하고, 지역 살리는 정책 대전환 나서라!

2021.10.18 14:15:44
스팸방지
0 / 3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