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제한, 성적 양극화 키웠다

홍콩과기대·연세대 연구팀
“상·하위권 늘고 중위권 줄어”
등교 일수 적을수록 불평등↑
“새 정부 개선정책 추진해야”

2022.02.24 13: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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