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개개인의 강점 살려야 회복 가능”

펜데믹 2년…학교 공동체 토론
저‧고경력 교사 각각 어려움 커
다름 인정하고 공통 목표 향해
동상이몽 아닌 ‘이상동몽’ 돼야

2022.06.23 14: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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