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후 100일, 충격줄이기에 전 교육계가 나섰다

전 미국인들을 경악과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던 뉴욕 세계무역센터 테러 참사가 발생한 지 세 달 보름이 지나간다. 그러나 미국 동부의 오래된 도시, 보스턴과 인근 도시에서는 그 여파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교육당국은 테러의 충격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2.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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