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달라졌어요"

고양시에 있는 능곡초는 도심의 어린이들을 위해 교내에 생태학습장을 조성했으며, 광주 서일초는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경주 양동초는 어려운 교육여건을 지역사회 주민과 교직원이 함께 극복, '가고싶은 학교'를 만들었다. 다음에 소개하는 세 학교 모두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아름다운 변화를 가져왔다.<편집자>

2002.04.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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