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을 찾아서] 한국 IT의 미래가 여기에 -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정보로부터 테크노파크와 전자상거래 시범도시로 선정된 경기도 안산시는 IT 인프라가 비교적 잘 구축되어 있는 도시다. 이러한 인프라를 십분 활용해 고교에서부터 정보기술 전문인력을 길러낸다는 기치를 내걸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교장 양한춘)가 문을 열었다. 개교한 지 1년이 채 안 되었지만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는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전국정보통신경시대회, 각종 컴퓨터 경시·경연대회를 휩쓸며 고교 IT 교육의 산실로 떠올랐다.

2003.01.01 09:00: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