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을 찾아서] “명상록 쓰며 미래를 준비한다” - 서울 배명중

인성교육 내실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 서울 배명중학교는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나의 명상록' 쓰기. 학기초 전교생에게 나누어주는 '나의 명상록'은 배명중 학생들에게는 일종의 바이블이다.

2003.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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