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과 치열하게 경쟁하자”

우리 한번 사교육과 치열한 경쟁을 해보자. 기왕의 입시교육도 공교육이 하면 오히려 사교육보다 나을 수 있다. 공교육에는 검증 받은 우수한 인적자원과 잠재력이 있기 때문이다. 요즘 젊은 교사들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만능이다. 개성과 실력에서 어떤 집단보다도 우수하다. 우리가 인식을 달리하면 입시교육도 전인교육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2005.09.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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