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감염성 질병을 방지하는 묘약

지난 6월 초 불어 닥친 메르스 사태는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감염성 질병은 언제든지 또 다른 형태로 발생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교사들은 자신이 질병관리본부의 지휘관이라는 생각으로 ‘메르스와의 전쟁’을 극복했다. 보건교사들이 전하는 감염성 질병 예방법을 살펴본다.

2015.08.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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