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견, 교직에 가장 뿌듯한 영감 줄 것"

‘한국교육 세일즈맨’ 김광호 국립국제교육원장





‘도움 받던 나라에서 도움 주는 나라’가 된 대한민국. 우리 교사들이 해외로 떠난다. 이들은 개발도상국 교육봉사를 통해 한국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국제교육교류의 전초기지인 국립국제교육원은 올해 다양한 교육분야 사업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2016.03.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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