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줄이려면 하교 직전엔 꾸짖지 마세요”

우리나라의 14세 이하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OECD 회원국 평균의 두 배가 넘는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안전운전도 필요하지만, 학교와 교사들의 역할 역시 중요하다. 어른과는 다른 어린이 교통 행동 특성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요령을 살펴보자.

2016.04.01 09:00: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