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꾸중의 마음 사용법

‘말’은 위대한 힘을 지녔다. 진정성이 담긴 꾸중 한마디로 엇나갔던 학생이 마음을 잡기도 하고, 영혼 없는 칭찬 때문에 신뢰관계가 깨지기도 한다. 비슷한 내용의 꾸중이었지만 어떤 이가 하면 잔소리가 되고, 어떤 이가 하면 충고가 된다. 칭찬 역시 마찬가지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바로 진정성의 문제이다.

2016.05.01 09:00: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