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스승의 날 메시지 전해

2024.05.15 11:12:07

“선생님 사랑 기억했으면 좋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날 하루만이라도, 선생님의 사랑을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윤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나이가 들수록, 어린 시절 저를 길러주신 선생님들이 많이 생각난다”라며 “그 고마우신 선생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또 교원들을 대상으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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