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열 EBS 사장, 영유아 성장 존중 릴레이 챌린지

2026.08.11 22:21:36

“아이마다 성장 속도 존중받아야”

영유아의 발달 속도를 존중하고 과도한 조기 선행학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계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EBS는 김유열 사장이 10일 경기 고양시 EBS 본사에서 영유아 조기 선행학습 사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우리 모두의 아이, 저마다의 속도로 피어납니다’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사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사장은 캠페인 문구가 담긴 패널을 든 사진을 EBS 공식 SNS에 게시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응원했다.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추진하는 이번 챌린지는 아이마다 서로 다른 발달 속도를 인정하고 비교나 선행학습보다 발달 단계에 맞는 경험과 성장 과정이 중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가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기관 2곳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BS는 앞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사장은 “아이들은 저마다의 속도로 성장하며, 그 과정 자체가 존중받아야 한다”며 “공교육을 보완하는 교육공영방송으로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배우고 자랄 수 있는 콘텐츠로 올바른 교육문화 조성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참여기관으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을 지목했다.

백승호 기자 10004ok@kfta.or.kr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조성철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