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교사에 이어 학부모와 학생을 교육 홍보대사로 위촉해 교육정책과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알리고 교육주체와의 소통을 확대한다.
평가원은 12일 충북 진천 본원에서 ‘KICE와 함께하는 교육 학부모·학생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정책에 따라 추진하는 평가원의 연구·사업과 성과에 대한 교육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원은 학부모와 학생 등 다양한 교육주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교육정책과 이에 따른 연구·사업을 학부모와 학생 등 현장의 관점에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평가원은 이를 통해 연구 성과와 교육정책을 보다 친근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평가원은 앞서 지난달 3일 청원고 김미선 교사를 비롯한 교사 19명을 ‘KICE와 함께하는 교육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는 학부모와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교육현장과 평가원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를 구축하게 됐다.
김문희 원장은 “평가원이 추진하는 다양한 연구·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교사·학생·학부모 등 교육주체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 홍보대사가 학교 현장과 평가원을 잇는 가교로서 교육정책과 연구 성과를 국민께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