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 이하 안전원)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통영 지역 교육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정상화를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중심 긴급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원은 광복절 연휴 기간에도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상황 파악과 현장 지원에 나섰다. 부산경남권지부는 집중호우 발생 직후 비상근무에 들어가 피해 상황을 파악했다. 또한 이재민 임시대피시설로 활용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시설 안전성과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대응을 실시했다.
18일 오전에는 이사장 주재로 ‘집중호우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지역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한 뒤, 긴급대응반을 현장에 파견해 안전 점검과 복구 지원을 실시했다. 19일에는 이사장이 거제 지역 피해학교를 직접 찾아 피해 규모와 시설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2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학교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피해 복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학 이후 교육활동의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생수와 음료 약 1000병 등 긴급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허성우 이사장은 현장에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교가 하루빨리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원이 가진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조사부터 안전조치, 복구 지원까지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시설 재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교육시설 공제정보망(pot.koies.or.kr)’을 통해 공제 사고통보를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소관 권역별 지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