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사교육 대응’ 지역 맞춤형 사업 확산

2026.10.29 13:10:14

교육부, 우수사례 공유 추진

 

교육부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손잡고 지역 맞춤형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사업을 확산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 발표한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 각 시·도교육청은 지역별 사교육 실태와 보호자의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운영 중이다.

 

현재 시·도교육청에서는 보호자 교육 활성화, 가족 놀이 체험 확대, 지역 자원 연계 확산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보호자들의 체감 만족도와 공감대는 매우 높은 편이다. 현재까지 각 지역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 대상 설문 결과 약 96%가 ‘사교육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교육부는 추후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사업의 최종 보고 내용과 전문학회·연구기관 등 개발전문 자료, 지역의 실천 경험, 시·도교육청 제작 우수 교육 자료 등을 공유하고 각 지역 여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한병규 기자 bk23@kfta.or.kr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문권국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