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교사 37% "지도력 부족 교사 늘고 있다"

2005.12.06 08:49:00

일본 학교 선생님의 37%가 "지도력이 부족한교사가 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각부가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교육위원회와 학교법인, 교사 등을대상으로 실시해 6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또 친척이 교육위원회나 학교에 있으면 교사채용에 유리하다는 응답도 60%에 달했다.

지도력 부족교사가 늘고 있는 이유로는 광역지자체 교육위원의 62%, 기초지자체 교육위원의 50%가 "보호자와 학생이 선생을 보는 눈이 엄격해졌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교육내용이 다양해져 종래의 교육방법이 통하지 않게 됐다"는 응답도 50%가 넘었다.

교사 신규채용때 교육위원이나 학교관계자가 친척이면 유리하냐는 질문에는 교사의 23.5%가 "유리하게 작용한다", 35.4%는 "다소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대답, 60% 가까이가 친척이 있으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