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총과 동북아역사재단 공동 주최로 나흘 동안 재일동포 대상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운동을 실시 하고 있다. 7일 마지막 일정으로 재일동포 학생들이 한국교총을 방문해 간담회을 가진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희 교총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현실 직시와 함께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및 정체성 확립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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