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공모제' 바로 잡아야

2011.02.10 19:22:32


10일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이주호 교과부 장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부형 교장공모제의 공정성 시비로 적격자 선발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바로잡아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주5일 수업제 도입, 수석교사제 법제화 등 교육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동주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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