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4일, 학교평가의 현안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과 뉴질랜드의 교육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교육개발원이 ‘한국·뉴질랜드 학교평가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 세미나에는 뉴질랜드 교육평가청(ERO: Educational Review Office)의 학교평가 관계자들과 국내 교육평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8월 25일까지 한국교총회관 2층 단재홀에서 진행된다.

김태완 한국교육개발원 원장과 그라함 스툽(Graham Stoop) 뉴질랜드 ERO 원장이 교육기관평가 자료를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