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계 대표자들이 쏟아낸 말‧ 말‧ 말

2012.01.11 13:10:03


• 윤형섭 전 한국교총 회장
“감격적인 날. 오늘 같이 거국적이고 생산적이며 뜨거운 신년교례는 처음이다.”

• 임해규 한나라당 의원
“교총이 가는 길에 대한민국 교육의 길이 있다. 열심히 따라가겠다.”

•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바르고 따뜻한 인간으로 자라게 하소서!”

• 곽덕훈 EBS 사장
“학생, 선생님, 학부모의 가슴이 서로 통하는 한해 됐으면…”

• 배은희 한나라당 의원
“선생님의 사랑이 학교폭력의 유일한 해법”

• 이재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학교폭력근절 끝까지, 해낼 때까지…”

• 전호숙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장
“학교폭력 예방은 유아교육부터. 적기 심성교육만이 살길입니다”

•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교총은 교육계의 맏형, 교총에 거는 기대가 크다.”

• 장석민 한국인성문화원 회장
“학교폭력 예방은 교사의 교육 열정 재건으로부터”

• 정영규 시‧도교총회장협의회장
“폭력 없는 학교, 안 회장님과 16개 시도교총회장이 이끌겠다”

• 이춘호 EBS 이사장
“한국교총이 우리 교육의 희망이다. 흑룡의 기상으로 희망 이루자”

<게시판 중에서>
박범훈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학교폭력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이용선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왕따와 도가니가 아닌 우정과 사랑의 공동체로….”

이대영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 “집단 따돌림 없는 행복한 학교 다 같이 만듭시다.”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 “학교폭력 대안학교를!”

박우희 세종대 총장 “폭력학원 당연히 단절!”

박계화 한국초등교육여성행정협의회 회장 “가장 좋은 교육은 웃음을 가르치는 것”

한미란 한국학교보건교육연구회 회장 “건강한 학생! 행복한 학교! 건강한 국민!”

김갑철 초등교사회장 “학교폭력 no! 행복충전 YES!”

오경탁 중등교사회 부회장 “학교마다 아버지회를 조직해 학교폭력 방지하자.”

정무원 변호사 “우리 자녀들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학교폭력으로부터 꼭 건집시다.”

류일환 상원중 학생 “학교폭력을 없애자!”

명혜정 대한민국청소년총연합회 “청소년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세요.”


서혜정 hjkara@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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