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말, '즐거운 아이들'

2014.01.05 15:56:42

소한 추위없는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


새해 첫 주말이자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인 5일, 연인과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로 시내 곳곳이 인파로 북적였다.

소한이 무색하게 청명하고 포근한 날씨에 아빠, 엄마의 손을 잡고 나온 아이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효상 hyo@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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