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반자료에 출품한 한 교사가 마술을 통한 재밌는 수업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자료전 심사에는 개성있는 복장으로 참여한 출품자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한국교총(회장 안양옥)과 교육부(장관 황우여)가 주최하는 '제45회 전국교육자료전'개관식이 5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됐다. 개관식에는 김신호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설동호 대전 교육감 등 800여 명의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해 성대히 개최됐다.
열정과 아이디어의 바다였던 '제45회 전국교육자료전'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대회사 하는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 김신호 교육부 차관의 축사 모습.

▲ 행사장 내부 전경 모습.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이뤄지는 동안 한쪽에서는 집중하며 준비하는 모습에서 행사장의 팽팽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 진지한 표정의 심사위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