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탄치 않은 시‧도교육청 국정감사

2014.10.16 18:26:56

이재정(왼쪽 두 번째)경기도교육감과 조희연(오르쪽 첫 번째)서울시교육감이 국정감사 시작에 앞서 교육청 관계자들과 발표할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 이재정(왼쪽 두 번째)경기도교육감과 조희연(오르쪽 첫 번째)서울시교육감이 국정감사 시작에 앞서 교육청 관계자들과 발표할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 경기, 강원교육청 국정감사가 16일 오전 여의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10시에 시작된 국정감사는 하루 전날인 15일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기재부(장관 최경환)의 누리과정 예산편성 관련 기자회견을 문제 삼은 야당의원들의 교육부 장관 출석 요구로 오전 감사는 파행으로 시작됐다.

야당의 교육부장관 출석 요구가 이어지자 설훈 위원장이 정회를 선포하고 있다.

▲ 야당의 교육부장관 출석 요구가 이어지자 설훈 위원장이 정회를 선포하고 있다.




김태년(왼쪽,새정치민주연합)야당 간사와 신성범(가운데, 새누리당)여당 간사가 정회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김태년(왼쪽,새정치민주연합)야당 간사와 신성범(가운데, 새누리당)여당 간사가 정회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회의장을 나서는 양당 간사들.

▲ 회의장을 나서는 양당 간사들.




의원들이 떠난 회의장에 교육감들이 남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의원들이 떠난 회의장에 교육감들이 남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효상 hyo@kfta.or.kr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