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동아일보 대기자 서울대 언론인 大賞

2016.02.19 10:53:06


심규선 동아일보 콘텐츠기획본부장 겸 대기자는 17일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김진국)로부터 제13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 대기자는 198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도쿄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을 역임했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서울사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해 서울 잠실중 교사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교육분야에서도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조성철 기자 chosc@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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