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잊은 채 연수삼매경에 빠진 선생님들

2007.07.26 21:08:00








  찌는 더위가 식을 줄 모르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인천 중구 운서동 백운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인천교육연수원에는 초.중등교원 4백여명이 교감 자격연수를 비롯한 1급정교사 자격연수 등을 위해 더위도 잊은 채 연수삼매경에 빠져있다. 
유준우 지방별정6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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