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펑크 난 자전거를 고치려고 한참을 걸어서 자전거방에 갔습니다. 80세라고 하시는 할아버지께서 돋보기를 끼고 자전거를 고칩니다. 한시간 정도 손을 봐 고물 자전거가 깨끗하게 됐습니다. 펑크 때우는 값은 4000원 만 받으십니다.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