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추억됐어요”

2018.02.09 13:20:46

강원 봉평중,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특별한 추억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한 성화봉송


2018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9일. 국내에서 101일간의 여정을 마친 올림픽 성화가 강원도 평창에 입성해 마지막 구간을 달렸다. 이날은 강원 봉평중 취타대와 교사,학생,학부모가 성화봉송 주자들과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임한나 학생은 “성화봉송의 마지막 구간을 함께 할 수 있어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효상 기자 hyo@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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