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첫날인 1일 국회 교육위원회는 시작부터 파행을 빚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개발 사업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팻말을 자리에 붙이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제거를 요구하며 충돌했다. 여야는 또 곽상도 무소속 의원의 아들 특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을 이어가다가 결국 이날 국감은 시작된 지 50여 분만에 중단됐다. 공동취재사진
국정감사 첫날인 1일 국회 교육위원회는 시작부터 파행을 빚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개발 사업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팻말을 자리에 붙이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제거를 요구하며 충돌했다. 여야는 또 곽상도 무소속 의원의 아들 특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을 이어가다가 결국 이날 국감은 시작된 지 50여 분만에 중단됐다. 공동취재사진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