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복 한국교총 사무총장(왼쪽)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희망브지홀에서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에게 '나눔과 사랑의 마스크' 8만 매를 전달하고 있다.
양영복 한국교총 사무총장(왼쪽)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희망브지홀에서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에게 '나눔과 사랑의 마스크' 8만 매를 전달하고 있다.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