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실 외면한 ‘순직 불인정’ 규탄한다

업무포화,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근무 중 사망 교감 재심의도 기각

교총 “형식적 결정에 분노”
명예회복 위해 적극 지원할 것

2024.03.12 1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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