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교사의 교육활동 위축시키는 제도 개선·입법에 노력

교육전문가 영입인재 정성국 국민의힘 부산진갑 후보

교권보호 5법 입법과정에서 원내 현장전문가 필요 절감
정치 신인이지만 교총회장·국가교육위원 통해 능력 검증
"개인 자격아닌 ‘교원 대표’ 자부심으로 기대에 부응할 것"

2024.03.25 1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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