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교수의 한국어 세계화 위한 제언 귀담아 들어야

지난 20년, 한자 교육이 한국 교육현장에서 완전히 사라져
한국어가 세계어로 성장하려면 탈민족주의적 시각 가져야
'한국어 채택' 외국 학교 확대가 '상책'
현실은...낮은 교사처우에 예산도 감소
언어확산 '국가'가 전면 나서면...'저항'받는다
지자체 교육청의 '국제교류' 활용 필요

2024.12.02 13:59:11
스팸방지
0 / 3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