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의 꿈과 끼도 중요하다

이제 한국에서도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하고자 합니다. 참으로 시기 적절한 시도입니다. 하지만 정작 꿈과 끼를 위한 교육을 주도하는 교육자 당사자들의 꿈과 끼에 대해서는 아무말이 없습니다. 과연 꿈이 꺽이고 끼가 쭈그러든 교육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2014.03.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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