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아이

처음부터 혼자 놀기를 좋아했던 아이들은 없다. 더 이상 상처받기 싫어서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았을 뿐이다. 빛이 강하면 그림자가 긴 것처럼, 상처가 많을수록 마음의 빗장은 단단해진다. 하지만 이 아이들도 자신의 말을 들어 줄 누군가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친구 앞에 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이들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2016.03.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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