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학생 두번 울리는 재심 이원화

가해자 교육청, 피해자 지자체…동일 사안 다른 징계로 혼란
퇴·전학 처분 가해자 재심 통해 학교 복귀, 피해자 ‘보복’ 불안
학교도 "뭘 따르나 혼란"…국회, 권익위 등 "단일화" 요구

2017.09.15 15:10:52
스팸방지
0 / 3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