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는 급여 환수? 분통 터진 학교장

1월에 보수 인상분 착오 지급
‘쉬쉬’하다 2월 급여 삭감키로
시·도교육청 불통행정에 ‘실망’

교총
박탈감 초래한 교육당국 “규탄”
학교장 관리부담 갈수록 커져
단체교섭 통해 처우 개선 추진

2023.02.09 16: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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